영업일 계산기란?
영업일(근무일, business day) 계산기는 주말(토·일요일)과 한국 법정 공휴일을 자동으로 제외하고, 두 날짜 사이의 "실제 업무가 이루어진 날"이 며칠인지 계산하는 도구입니다. 무역 대금 결제일, 은행 T+2 영업일 후 출금, 관공서 민원 처리일, 계약서의 "영업일 N일 이내 통지" 같은 조건을 계산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.
단순 달력 일수와 달리, 영업일 계산은 공휴일 데이터를 정확히 반영해야 하므로 수작업으로는 실수가 잦은 영역입니다. 이 도구는 2025~2027년 한국 법정 공휴일(설·추석 연휴, 대체공휴일 포함)을 미리 반영해 자동 계산합니다.
사용 방법
- 계산 모드를 선택합니다. "영업일수 세기"는 두 날짜 사이의 근무일 수를 반환하고, "영업일 N일 후 날짜"는 기준일로부터 N 영업일이 지난 날짜를 알려줍니다.
- 시작일(기준일)을 선택합니다.
- 모드에 따라 종료일 또는 영업일 수(N)를 입력합니다.
- 결과 영역에서 해당 기간 동안 제외된 주말·공휴일 목록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계산 원리와 공휴일 처리
영업일은 주 5일제를 기준으로 월~금을 근무일로 간주하고, 여기에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을 추가로 제외합니다. 대체공휴일은 설·추석·어린이날·3·1절·광복절·개천절·한글날이 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그 다음 평일에 부여됩니다(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3조).
선거일과 같은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 의결로 수시 지정되므로, 당해 연도 관보 고시를 확인해 데이터에 반영합니다. 본 계산기도 매년 초 공식 고시에 맞춰 업데이트됩니다.
실사용 예시
- 주식 결제: 매수 체결일로부터 2영업일(T+2) 후 실제 결제일 확인
- 은행 송금: 해외 송금 신청 후 수취인 입금까지 영업일 기준 2~3일 예상
- 법적 기한: "영업일 7일 이내 이의 제기"의 만료일 계산
- 물류: 출고일로부터 영업일 3일 후 도착 예정일 산정
- 민원: 관공서 처리기한 "영업일 14일" 만료일 확인
주의사항
- 회사나 업종별로 "토요일 근무"를 영업일에 포함하는 곳도 있습니다. 본 계산기는 주 5일 기준이므로, 필요하면 결과값에 토요일 수를 별도로 더해주세요.
- 금융기관의 "영업일"은 은행 창구 기준으로, 시스템상 거래 가능 시간(야간/휴일 이체)과는 별개입니다.
- 해외 거래에서는 상대국 공휴일도 영향을 주므로, 반드시 양국 공휴일을 함께 확인하세요.
- 임시공휴일·선거일이 추가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, 중요한 기한은 계산 시점에 재확인을 권장합니다.